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신/임무 아이템/책/배낭 (문단 편집) === 신비로운 양피지 === ||<-2>[anchor(신비로운 양피지)] || ||<^|2><: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{{{#!wiki style="background-image: linear-gradient(0, #818191, #515161); height: 100px; width: 100px; margin: 0 auto" [[파일:원신-정사각-투명-신비로운 양피지.webp|width=100]]}}} }}} ||<(>{{{#!wiki style="border-left:8px solid #72778b; margin: -5px -10px; padding: 5px 5px 5px 10px" {{{-3 임무 아이템}}}[br]{{{#333,#ddd '''신비로운 양피지'''}}} }}} || ||<^|1><(> 신비함을 간직한 오래된 양피지. 어떤 모험가의 종말을 기록한 듯하다 || ||<-2> {{{#!wiki style="margin:0 -10px -5px;min-height: 27px;" {{{#!folding [ 펼치기 · 접기 ] 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px -11px; word-break:keep-all" ||[[파일:원신-정사각-투명-신비로운 양피지.jpg|width=100%]] 불행한 여행자여, 무엇이 그대를 이 깊고 고요한 지하 동굴로 이끌었는가? 「황금의 모험가」 하사드가 세상에 남긴 전설의 모험담 때문인가? 세상 사람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내 경험의 천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꼭 알아주게. 내가 얼마나 끔찍한 악몽을 견뎠는지는, 오직 이름 없는 사막의 신만이 알고 있지. 아무도 엿볼 수 없었던 오래된 비밀들은 나에게 이중 삼중으로 저주의 속박을 걸었고, 난 살아있는 무형의 전령이 되었네. 그림자 속에서 주시해오던 악령은 나에게 삼중의 도전을 준비할 것을 명했고 저주받은 황동의 성에서 가져온 보물들을 그 안에 숨겨두었다네. 공포조차 그대의 탐욕과 호기심을 막을 수 없다면, 내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 나아가게나. 수많은 불결의 데바가 거주하던 깊은 갱도 옆, 그 폐허는 죽음을 알리는 울음과 비명의 메아리로 가득할 테니. 불꽃이 순서대로 정확하게 밝혀질 때, 이곳에 올 때처럼 난 이 무한한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을 테지. 하나, 그 영원한 존재들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네. 죽음이 죽음의 끝에 다다를 때까지는… 영원히 황폐한 사막 깊은 곳엔, 가장 오래된 피라미드보다도 더 오래된 존재가 살고 있네. 그건 아지프에서 온 악령의 속삭임, 그 목소리들은 저주받은 이름을 끊임없이 중얼거리지. 「시루이」라는 이름을… || }}} }}} }}}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